【옥슨힐(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3일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연설 중 엄지손가락을 세워보이고 있다. 전미총기협회(NRA)가 트럼프 대통령의 총기 규제 강화 가능성 시사에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며 반발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곤혹스러운 입장이 됐다. 핵심 지지 세력인 NRA를 포기할 수도 없고 총기 규제를 강화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2018.2.25
【옥슨힐(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3일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연설 중 엄지손가락을 세워보이고 있다. 전미총기협회(NRA)가 트럼프 대통령의 총기 규제 강화 가능성 시사에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며 반발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곤혹스러운 입장이 됐다. 핵심 지지 세력인 NRA를 포기할 수도 없고 총기 규제를 강화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2018.2.25

 

【옥슨힐(미 메릴랜드주)=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3일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연설 중 엄지손가락을 세워보이고 있다. 전미총기협회(NRA)가 트럼프 대통령의 총기 규제 강화 가능성 시사에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며 반발하고 나서 트럼프 대통령이 곤혹스러운 입장이 됐다. 핵심 지지 세력인 NRA를 포기할 수도 없고 총기 규제를 강화하지 않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201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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