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이승훈 금메달·이상호 은메달·외신 ‘엄지척'·김영철·문화계, 종교계 미투·대북 단독제재
[천지일보 이슈종합] 이승훈 금메달·이상호 은메달·외신 ‘엄지척'·김영철·문화계, 종교계 미투·대북 단독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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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승훈이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25)이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배추보이'로 불리는 이상호(23)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아시아 최초 메달이자 한국 설상종목 최초로 은메달을 따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폐막이 다가온 가운데 시민들은 “역대급 올림픽이였다” “완벽했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선수들과 외신도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대회라고 평가하고 있다.

24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이 환호하고 있다.
24일 오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이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정재원이 만든 이승훈 ‘金’… 팀워크 빛났다☞ (원문보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승훈이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진출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단의 5번째 금메달이다. 이승훈과 정재원은 24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함께 출전했다. 결승 레이스에서 이승훈은 헬멧 번호 11번, 정재원은 12번을 달고 등장했다. 이승훈이 3바퀴를 남기고 스퍼트를 시작했고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이승훈이 선두 자리를 차지하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평창올림픽] 김보름, 매스스타트 결승전 2위… ‘아픔 이긴 값진 은빛 메달’ ☞ (원문보기)

김보름(25)이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보름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 시즌 이 종목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김보름은 최근 팀추월에서 불거진 ‘팀워크 논란’으로 심리적 부담을 안고 있었음에도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24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김보름이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돌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4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의 김보름이 태극기를 들고 링크를 돌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르포] 감동·환희·아쉬움… 평창올림픽에 시민들도 웃고 울었다☞ (원문보기)

“평창올림픽은 매순간 감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곧 끝나지만 다시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을 맞이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라이브 사이트(라이브 사이트)에서 스노보드 결승 경기를 보고 있던 신정은(29, 여, 서울시 강북구)씨는 “올림픽이 끝나면 매일 저녁 경기 봤던 시간대가 많이 허전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기쁨과 감동을 선사한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폐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평창올림픽의 시설과 환경, 대회 운영 등에 있어 외신의 호평이 날마다 이어지며 ‘성공한 올림픽’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가운데 이날 기자가 만난 대다수의 시민들도 평창올림픽에 대해 “감동 그 자체였다” “역대급 올림픽이였다” “완벽했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출처: 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수호랑·온돌·치킨에 반한 외국 선수단… 외신도 ‘엄지척’☞ (원문보기)

2018평창동계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선수들, 외신에까지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대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여기에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 평창을 찾은 외국인들은 한국의 맛과 문화에 감탄하며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다.평창올림픽에 온 외국 선수단과 취재진은 연일 처음 접하는 한국 문화의 놀라움을 전하며 이를 200%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상호가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와의 대결에서 비록 패했지만 은메달을 따냈다는 기쁨에 환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상호가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와의 대결에서 비록 패했지만 은메달을 따냈다는 기쁨에 환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배추보이가 해냈다’ 이상호, 스노보드 男평행대회전 은메달 ‘亞 최초’… 설상 첫 메달☞ (원문보기)

고향인 강원 정선 사북에서 초등학교 1학년때 고랭지 배추밭을 개량한 썰매장에서 처음 스노보드를 접해 '배추보이'로 불리는 이상호(23)가 결국 큰일을 내고 말았다. 이상호는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아시아 최초 메달이자 한국 설상종목 최초로 은메달을 따냈다. 24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올림픽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이상호(블루코스)는 네빈 갈마리니(32, 스위스)와 맞대결에서 0.43초차로 아쉽게 패했지만 설상종목의 신기원을 이뤄냈다.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 최다빈과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키스앤크라이존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마친 뒤 브라이언 오서 코치, 최다빈과 점수를 확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세계의 벽은 높았지만… 한국 동계스포츠의 새 역사 써낸 유망주들은 누구☞ (원문보기)
대한민국 선수들이 안방에서 처음 열린 이번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그간 땀 흘려 준비해왔던 실력들을 아낌없이 쏟아냈다. 값진 메달을 따내며 고생한 만큼의 보상을 받은 선수가 있는가 하면, 비록 메달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나름대로의 활약을 펼침으로써 자신의 기록을 넘어섰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4년 뒤 베이징에서의 선전을 기약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천안함46용사유족협의회 등 유족과 전우들이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4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천안함46용사유족협의회 등 유족과 전우들이 24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북한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4

◆계속되는 김영철 방남 논란… 정부 “일정 협의 중” ☞ (원문보기)
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에 대해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24일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와 천안함예비역 전우회, 천안함 재단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철 방한에 대한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생존 장병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러한 가운데 통일부 당국자는 김영남 방남에 대해 “북측과 고위급 대표단의 구체적 일정 등 실무적 문제들을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민기·조재현·오달수에 시인 고은까지… 문화연예계 ‘미투’로 쑥대밭☞ (원문보기)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과 성폭력 폭로가 문화연예계를 뒤흔들고 있다. 법조계에서 시작된 미투 운동이 문화계와 연예계까지 범위를 확장하고 있으며,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인물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한모 신부로부터 성추행 및 성폭행 시도를 당했다고 폭로한 천주교 신자 김민경씨. (출처: KBS 보도 화면 캡처)ⓒ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4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한모 신부로부터 성추행 및 성폭행 시도를 당했다고 폭로한 천주교 신자 김민경씨. (출처: KBS 보도 화면 캡처)ⓒ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4

◆종교계도 불붙은 ‘Me too’ 운동… 천주교 수원교구부터 터져나오나?☞ (원문보기)

서지현 검사의 과거 성추행 사례 폭로로 시작된 ‘Me too(미투)’ 운동을 시작으로 문화·예술계까지 퍼지는 가운데 종교계에서도 미투 운동이 번지고 있다. 지난 23일 KBS 뉴스9에 출연한 천주교 수원교구 신도 김민경씨는 지난 2011년 아프리카 남수단 선교 봉사활동 당시 한모 신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고 폭로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미 ‘대북 단독제재’ 안보리 블랙리스트 지정 요구… 중·러 입장 변수☞ (원문보기)
미국이 23일(현지시간) 최대 규모의 대북 단독제재를 발표한 가운데 이 명단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에서 블랙리스트로 지정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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