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천안갑 지역위원장이 24일 오후 목천읍에서 ‘이제는 문화선진국’이란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국민통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4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천안갑 지역위원장이 24일 오후 목천읍에서 ‘이제는 문화선진국’이란 주제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국민통합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편 천안 ‘갑’ 지역구는 대법원에서 지난 13일 자유한국당 박찬우(58)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원을 판결해 재선거가 치러진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규희(57) 위원장을 비롯해 한태선(53) 전 청와대 행정관, 허승욱(52) 전 충남도정무부지사 등이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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