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행정안전부와 현대자동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주최하는 ‘제 7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 박람회’가 2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사진은 지진대책 프로그램으로 어린이가 책상 밑으로 대피하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다준 기자
ekwns321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