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hoto/뉴시스) 쇠사슬에 묶인 모습으로 발견돼 충격을 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리스 시 소재 가정집의 13남매를 잔혹하게 학대한 부모인 데이비드 터핀(56)과 루이즈 터핀(49) 부부가 리버사이드 법정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AP Photo/뉴시스) 쇠사슬에 묶인 모습으로 발견돼 충격을 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리스 시 소재 가정집의 13남매를 잔혹하게 학대한 부모인 데이비드 터핀(56)과 루이즈 터핀(49) 부부가 리버사이드 법정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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