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각종 민생, 개혁 입법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과 관련해 “민생이 팍팍한 시기에 국회가 민생개혁입법 처리에 전념해야 하는데, 매일 정쟁으로 치닫고 있으니 참으로 국회 구성원으로서 국민께 안타깝고 죄송스런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3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각종 민생, 개혁 입법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황과 관련해 “민생이 팍팍한 시기에 국회가 민생개혁입법 처리에 전념해야 하는데, 매일 정쟁으로 치닫고 있으니 참으로 국회 구성원으로서 국민께 안타깝고 죄송스런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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