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계주 결승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곽윤기(고양시청)이 손을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속보] 쇼트트랙 남자 500m 황대헌·임효준, 준결승 진출
- [평창올림픽] 결승 향하는 황대헌·임효준
- [평창올림픽] 황대헌·임효준 ‘잘했어’
- [평창올림픽] 황대헌·임효준, 쇼트트랙 남자 500m 최초 동반 메달
- [평창올림픽] 넘어진 임효준
- [평창올림픽] “힘내라 서이라”
-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임효준 바톤 터치
- [평창올림픽] 김도겸·서이라 ‘수고했어’
-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황대헌
- [평창올림픽] 수호랑 받는 임효준
- [평창올림픽] 임효준·황대헌 ‘고지가 눈앞에’
- [평창올림픽] 결승선 들어오는 심석희·최민정
- [평창올림픽] ‘금빛 질주’ 황대헌
- [평창올림픽] 결승선 통과하는 황대헌
- [평창올림픽] 질주하는 김아랑
- [평창올림픽] 결승선 선두로 통과하는 심석희
- [평창올림픽] 질주하는 심석희
- [평창올림픽] 질주하는 임효준
- [평창올림픽] 김아랑 ‘결승권을 위해’
- [평창올림픽] ‘金 사냥 가자’
-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 출발
- [평창올림픽] 결승 마지막 바퀴서 넘어진 최민정·심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