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곽윤기(30, 고양시청, 왼쪽)를 황대헌(19, 부흥고)이 위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결승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곽윤기(30, 고양시청, 왼쪽)를 황대헌(19, 부흥고)이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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