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릉=박완희 기자]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최민정(20, 성남시청)과 심석희(21, 한국체대)가 앞서나갈 기회를 엿보며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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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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