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국체대)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서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각각 4, 5위에 그쳤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민정(성남시청)과 심석희(한국체대)가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서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각각 4, 5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