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라남도·전라북도 등 3개 시·도가 참여하고 있는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가 22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활동으로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광주시·전라남도·전라북도 등 3개 시·도가 참여하고 있는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가 22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활동으로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전라남도·전라북도 등 3개 시·도가 참여하고 있는 ‘호남권관광진흥협의회’가 22일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활동으로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공연은 올림픽 관계자와 선수, 관객 등 3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광양 국악관현악단이 ‘이재수의 난’ 테마곡으로 시작해 소리꾼 공연, b-boy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공연에 앞서 코리아하우스 입구에서 마임공연, 전라도 방문의 해’ 홍보물과 기념품 배부, SNS 홍보 등 활동을 펼쳤다. (제공: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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