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균일가 대전 대표 행사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균일가 대전 대표 행사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142개 전 점에서 제과음료,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 270여 종을 1000원, 2000원, 3000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이창수 홈플러스 프로모션팀장은 “설 연휴 직후 신학기 준비 등이 겹치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들을 위해 이번 균일가 대전을 마련했다”며 “연중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 위주로 선정했기 때문에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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