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얼업(Cheer UP) 프로그램 취업 특강 모습. (제공: 경기도) ⓒ천지일보(뉴스천지)
청년 취얼업(Cheer UP) 프로그램 취업 특강 모습. (제공: 경기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경기=강은주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취얼업(Cheer Up!)’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청년 315명에 무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취얼업은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에 선정되지 못한 신청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취업을 응원하고 도와준다는 의미에서 ‘치얼업’ 대신 ‘취얼업’이라고 한다.

프로그램은 취얼업 컨설팅과 취얼업 취업특강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고양·성남·수원에서 각 13회의 컨설팅과 5회의 특강이 진행됐다.

취얼업 컨설팅은 신청자의 지원 직무에 맞는 헤어·메이크업 연출 및 증명사진 촬영, 전문 컨설턴트와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맞춤형 종합 서비스로 컨설팅 신청 첫날 준비된 모든 프로그램이 마감되는 높은 인기를 보였다.

취얼업 취업특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외국계·반도체기업 등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 주제로 구성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이란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 기준을 국가가 제시한 것으로 현재 우리나라에는 4만 2008건의 국가직무능력 표준이 있다.

NCS 특강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단순히 NCS의 개념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활용된 자기소개서, 면접 예시 자료와 함께 강사의 취업 스토리를 들려줘 참고할 것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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