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근대사회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한국 사진 1세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현대 사진의 모태(母胎) 5인전’이 열린다. (제공: 여수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0

[천지일보 여수=이미애 기자] 지난 19일 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들이 한국 근대사회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한국 사진 1세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는 ‘현대 사진의 모태(母胎) 5인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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