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영화 ‘리틀포레스트’ 임순례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주연들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류준열, 김태리, 진기주. 리틀포레스트는 뭐하나 뜻대로 되는게 없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영화 ‘리틀포레스트’ 임순례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과 주연들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류준열, 김태리, 진기주.

리틀포레스트는 뭐하나 뜻대로 되는게 없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