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이 프린스턴대 대학원에 합격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조민기 딸 조윤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머리 생겼다. 대학원도 하나 붙었다. 덩실덩실이다 #내가프린스턴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경은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눈길을 끈다.
또 ‘아빠를 부탁해’ 출연 당시 미국 명문대 일리노이 공과대를 다녔던 조윤경은 이후 프린스턴 대학원까지 합격하며 ‘엄친딸’의 면모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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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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