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008년 삼성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 부실수사에 대한 전면 재조사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박 의원은 “국회의원 한 명이 그(삼성) 수사에 관해 관심 가지고 있고 무엇이 진실과 진상인지 끝까지 파보겠다 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것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0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008년 삼성 이건희 회장 차명계좌 부실수사에 대한 전면 재조사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있다. 박 의원은 “국회의원 한 명이 그(삼성) 수사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무엇이 진실과 진상인지 끝까지 파보겠다 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것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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