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방탄소년단 SNS)
(출처: 방탄소년단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이 BT21과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방탄소년단 RM은 최근 공식 트위터에 “제 아이들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랩몬스터는 BT21 캐릭터와 셀카를 찍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해당 제품들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BT21은 라인프렌즈가 선보인 신규 IP 창출 프로젝트 ‘프렌즈 크리에이터스’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BT21은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성격, 가치관, 취향 등 그들의 DNA가 담긴 라인프렌즈의 신규 캐릭터로 총 8명의 캐릭터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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