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의장은 설 연휴 민심과 관련해 “올림픽을 계기로 물꼬가 튼 남북대화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도 아주 컸다. 그러나 경기침체에 대한 걱정, 일자리 문제 등 국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문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았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