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설맞이 한마당’이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설 연휴 막바지인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설맞이 한마당’이 열리고 있다.

이날 역사박물관에서는 택견 전통연희극, 탈북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공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