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당일인 16일 오후 6시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망향휴게소 주변이 귀경차량으로 극심한 정체를 빚으며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반면 하행선은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설날 당일인 16일 오후 6시경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망향휴게소 주변이 귀경차량으로 극심한 정체를 빚으며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반면 하행선은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총 537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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