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설날을 맞아 대전 엑스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나온 어린이가 활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6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16일 오후 설날을 맞아 대전 엑스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나온 어린이가 활쏘는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6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16일 오후 설날을 맞아 대전 엑스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나온 어린이가 활쏘는 체험을 하고 있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는 16∼17일 ‘2018 엑스포과학공원 설날 큰잔치’가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활쏘기, 굴렁쇠,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는 물론 곤장과 주리 등 사극에서나 보던 형벌 체험도 할 수 있다.

연·팽이·장승·전통탈 만들기 등의 체험과 함께 캘리그라피로 새해 소망엽서 쓰기, 마술쇼와 저글링쇼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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