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4차 주행, 허벅지 둘레 보니… 스켈레톤 폭발적 힘의 원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스켈레톤 윤성빈이 16일 오전 4차 주행을 앞둔 가운데 그의 허벅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윤성빈의 허벅지 둘레가 주목받고 있다.

키 178cm의 윤성빈은 무려 63cm(약 24.7인치)에 달하는 허벅지 둘레를 자랑한다. 

한편 윤성빈은 16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남자 결승 3차 주행에서 50초18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윤성빈의 4차 주행은 오전 11시 15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