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용산구청 SNS)
(출처: 용산구청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빅뱅 탑의 근황이 공개됐다.

용산구청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용산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있고, 전문가 작품도 전시돼 있는데요. 판매도 가능하니 오셔서 마음에 드는 작품은 구매하셔도 된답니다”라고 소개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탑은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의경에서 직위 해제됐다. 이후 재복무 심사를 받은 탑은 지난달 2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