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출처: 배제기 인스타그램)
안세하 (출처: 배제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안세하의 미모의 아내가 눈길을 끈다.

안세하는 지난해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당일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배제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세하의 결혼식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세하는 신부와 달콤한 입맞춤을 하고 있다. 특히 신부의 우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세하는 신부와 20살 대학생 시절에 처음 알게 됐고 이후 서로 얼굴만 알고 지내다가 11년 만에 우연히 고향 친구를 통해 다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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