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15일 오전 9시 본격적인 귀성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소초 졸음쉼터 지점을 지나가는 귀성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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