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한체육회 공식트위터)
(출처: 대한체육회 공식트위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하키 여신’ 안근영 MBC 해설위원이 14일 오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일본전 해설로 나선 가운데 과거 김연아가 함께 찍은 친분샷이 재조명됐다.

대한체육회 공식트위터는 과거 “대한빙상연맹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와 안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근영 남동생 안성근도 아이스하키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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