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14일 부산항 항만 인근 복지관, 고아원, 미혼모시설 등 15개 복지시설에 명절 선물세트와 온누리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으며 독거노인, 미혼모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항만공사)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4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14일 부산항 항만 인근 복지관, 고아원, 미혼모시설 등 15개 복지시설에 명절 선물세트와 온누리 상품권을 각각 전달했으며 독거노인, 미혼모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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