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군산=이진욱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가 결정된 지 하루가 지난 14일 전북 군산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근의 한 식당 주인이 “공장이 절반이라도 어떻게든 가동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지금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는 상태다”라며 호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4
 

[천지일보 군산=이진욱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가 결정된 지 하루가 지난 14일 전북 군산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인근의 한 식당 주인(오른쪽)이 “공장이 절반이라도 어떻게든 가동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지 지금 아무런 계획도 생각도 없는 상태다”라며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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