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전에서 남자대표팀이 조1위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2조에서 헝가리, 미국, 일본과 레이스를 펼친 한국은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고 결승에 진출했고, 2위는 헝가리가 차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