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함양=이선미 기자]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를 앞둔 1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옆 위천수에서 버들강아지(갯버들)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3
[천지일보 함양=이선미 기자]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를 앞둔 1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옆 위천수에서 버들강아지(갯버들)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 함양=이선미 기자]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를 앞둔 1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옆 위천수에서 버들강아지(갯버들)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제공: 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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