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소진, 고은지, 박가람 학생. (제공: 고려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3
(왼쪽부터) 김소진, 고은지, 박가람 학생. (제공: 고려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3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디자인조형학부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했다.

고려대 을지로드 프로젝트 디자인팀(고은지, 김소진, 박가람 학생, 유승헌 교수)은 iF 디자인 어워드2018에 출품된 54개국 6400여개 이상 출품작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ulji-Road’는 다양한 재료상가가 모여 있는 을지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적화된 지역상점정보를 제공하고, 게임처럼 실제 을지로의 상점들을 방문하여 기념품을 직접 제작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여행정보 접목 위치정보기반증강현실(LBS-AR) 지도 앱의 디자인이다.

디자인을 진행한 학생들은 몇 개월간 실제로 복잡한 을지로 골목의 상점들을 직접 탐방, 관찰하며 직접 지역정보를 디자인했고, IT와 도심재생을 함께 고려한 UX 디자인참신성에서 전문심사위원단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iF 디자인상은 Red Dot 디자인상, IDEA와 함께 세계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고려대학교 디자인조형학부의 유승헌 교수팀은 2014년부터 꾸준히 Red 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IDEA 디자인, iF 디자인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공모전들에서 연속 수상기록을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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