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 절기를 엿새 앞둔 1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옆 위천수에서 버들강아지(갯버들)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18.2.13

【서울=뉴시스】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 절기를 엿새 앞둔 13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옆 위천수에서 버들강아지(갯버들)가 수줍은 속살을 드러내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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