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엔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경남으로
설 연휴엔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경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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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촌 설경... 한방테마공원. (제공: 경남도)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2
동의보감촌 설경... 한방테마공원. (제공: 경남도)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2

명절 후 편안한 휴식 취할 수 있는 경남 자연경관 등 주요관광지 소개
경남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전통체험 프로그램 즐길 수 있어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도가 설 연휴(2월 15~18일)를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행사부터 아름다운 자연경관, 케이블·루지·모노레일·짚라인 등 관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35개소를 소개했다. 권역별로 추천한 설 연휴관광지는 고향 경남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온 가족이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줄 추천 관광지다.

동부권에는 천혜의 영남알프스를 조망하고 천황산 하늘정원을 이어주는 ‘밀양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아름다운 야경이 있는 ‘양산타워’ ‘저도연륙교 스카이워크(창원)’, 옛 시대의 생활풍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해양드라마세트장(창원)’ 해전사체험관과 군함전시관, 해양생물테마파크 등이 있는 ‘진해해양공원’, 와인터널과 열차카페가 있는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한편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김해)’ ‘양산시립박물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통도사(양산)’와 ‘함안박물관·함안 말이산 고분군’을 다녀온다면 명절 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서부권에서는 한려해상의 절경을 바라보며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하동 금오산짚와이어’, 고향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진주성’, ‘의병박물관(의령)’과 온 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는 ‘진주에나길’, ‘최참판댁(하동)’, ‘상림공원(함양)’이 있다.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청와대 세트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를, ‘개평한옥마을(함안)’과 ‘동의보감촌(산청)’에서는 설을 맞아 기 체험을 비롯한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어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남부권에서는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통영루지’, 아름다운 한려수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통영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삼도수군통제영(통영)’에서 운영하는 연 만들기, 연날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 행사가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비토섬(사천)’, 대나무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맹종죽테마공원(거제)’,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매미성(거제)’, 국내 최장 미끄럼틀이 있는 ‘당항포관광지(고성)’와 다양한 공룡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는 ‘상족암군립공원&고성공룡박물관’도 정상 운영된다. ‘원예예술촌(남해)’에서는 나라별 이미지와 주제를 살린 정원과 편백림을,  ‘갈모봉 삼림욕장(고성)’에서는 온 가족인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도는 3월에 개장 예정인 ‘사천바다케이블카’와 국내 최장 ‘거제관광모레일’도 경남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주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관광길잡이홈페이지(tour.gyeongnam.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임기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경남에는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고향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아름다운 명소들이 많이 있다. 이번 명절에 가족과 함께 경남의 명소를 많이 둘러보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상림겨울. (제공: 경남도)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2
상림겨울. (제공: 경남도)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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