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극장에서 공연을 마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버스가 정문을 나오고 있다. 한 시민단체가 삼지연관현악단이 탄 버스를 향해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