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고양가구협의회)
(출처: 고양가구협의회)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국내 최대 규모 고양가구단지에서 2018 봄맞이 가구박람회를 연다.

1, 2, 3단지로 구성돼 있는 고양 가구단지는 1000여개의 국내 가구 브랜드가 들어와 있다. 매장마다 바로 앞에 주차장을 완비해 많은 고객이 동시에 방문해도 주차 문제가 없다고 고양가구협의회는 전했다.

고양가구협의회는 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입주가구를 전문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는 혼수가구를 전문으로 가구 박람회를 이어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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