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9일 밤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첫 번째 성화주자로 나선 전이경이 다음 주자인 박인비에게 성화대를 넘겨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10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9일 밤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첫 번째 성화주자로 나선 전이경이 다음 주자인 박인비에게 성화대를 넘겨준 뒤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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