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9일 밤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전달의 마지막 주자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9일 밤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전달의 마지막 주자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