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4시간여 앞둔 9일 오후 개막식장인 올림픽 스타디움으로부터 약 2.5㎞ 떨어진 대관령 주차장에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9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4시간여 앞둔 9일 오후 개막식장인 올림픽 스타디움으로부터 약 2.5㎞ 떨어진 대관령 주차장에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사전 등록된 차량 외에는 이곳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스타디움으로 이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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