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헤림 기자] 9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된 ‘두 번의 올림픽, 두 개의 올림픽’ 전시 기자간담회에서 88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를 개발하고 문화포스터 제작한 김현 디자이너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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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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