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손혜원 의원 등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동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확대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손혜원 의원 등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동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확대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손혜원 의원 등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동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확대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손혜원 의원 등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동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용역근로자 근로조건 보호지침 확대적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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