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군복무 중인 그룹 2PM 멤버 택연이 9일 오전 경기광주휴게소를 나서고 있다. 군복에 검은 베레모 차림을 한 택연은 이전보다 늠름해진 자태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택연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육군 공연 지원 요원’으로 나라의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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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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