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연세대학교 비정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가 글로벌지속가능발전(GEEF) 포럼이 열린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연세대는 지속가능발전을 논하기 전에 청소·경비노동자 인력감축부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8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연세대학교 비정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가 글로벌지속가능발전(GEEF) 포럼이 열린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연세대는 지속가능발전을 논하기 전에 청소·경비노동자 인력감축부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8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연세대학교 비정규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대책위)가 글로벌지속가능발전(GEEF) 포럼이 열린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연세대는 지속가능발전을 논하기 전에 청소·경비노동자 인력감축부터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8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