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지난 3월 6일 결혼한 배우 임호(40)가 아버지가 된다.
임호의 아내 윤정희 씨는 현재 임신 3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임호는 결혼기자회견에서 “최대한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며 적극적으로 의사를 피력한 바 있다.
한편 임호는 지난 2008년 선배의 소개로 지금의 아내 윤정희 씨를 만나 1년 7개월 열애 끝에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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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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