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틀그라운드 측이 8일 정기점검을 연장했다.
배틀그라운드 측은 5차 패치를 위한 이번 정기점검을 당초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예정했으나 오후 4시로 점검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점검 연장 이유로는 점검 진행 과정 중 예상하지 못한 문제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배틀그라운드 측은 전했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측은 이번 점검으로 신규 안티 치트 조치를 추가하고, 포탄이 동시에 폭발할 경우 사운드 볼륨이 너무 커지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볼륨도 낮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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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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