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이 8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발전 공동 선언’에 서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다준 기자
ekwns321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