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발전 공동 선언’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백운규 산업부 장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8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발전 공동 선언’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백운규 산업부 장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8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 발전전략 발표 및 상생발전위원회 출범식’에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발전 공동 선언’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교영 삼성전자 사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백운규 산업부 장관,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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