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다스 의혹, 김성호 전 국정원장, 만경봉호 유류지원, 김여정 방남, 셧다운, 대만 화롄 지진, 헬기 사격 있었다
[천지일보 이슈종합] 다스 의혹, 김성호 전 국정원장, 만경봉호 유류지원, 김여정 방남, 셧다운, 대만 화롄 지진, 헬기 사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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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서울 삼성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서울 삼성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 업체 다스(DAS)의 비자금 의혹 수사 공소시효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 수사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 수십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8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정형식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특별 감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등록되는 등 국민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檢, MB 향한 진술·증거 확보… ‘다스 의혹’ 밝혀지나☞ (원문보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 업체 다스(DAS)의 비자금 의혹 수사 공소시효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 수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혹에 대한 진위여부를 밝힐 검찰 조사 결과에 관심이 몰린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007∼2008년 다스 의혹을 수사했던 검찰·특검 수사 때와 달리 다스 핵심 내부 관계자들로부터 해당 의혹이 이 전 대통령과 무관치 않다는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천지일보(뉴스천지)
검찰. ⓒ천지일보(뉴스천지)

◆검찰, ‘靑 특활비 상납’ 김성호 전 국정원장 8일 소환☞ (원문보기)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수십억원의 특수활동비를 상납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이 8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는다.

7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김 전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김 전 원장은 이 전 대통령이 취임한 후 지난 2008년 3월부터 약 1년간 국정원장으로 재직했다.

◆北 김정은, 왜 김여정 보내나… 美 이방카 트럼프 의식?☞ (원문보기)
평창올림픽의 판이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 7일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북한의 평창올림픽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방남하기로 하면서, 미국 이방카 트럼프의 방한과 비교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방카 트럼프를 의식한 행보로 북미관계를 국제사회에 과시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부부장의 접촉 가능성도 전망된다.

500명 규모 北방문단, 올림픽 계기 육·해·공으로 방남…북 ‘평화마케팅’ 속내는?☞ (원문보기)
지난달 초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대화채널 복원을 시작으로 남북 고위급 회담을 거쳐 북한 방문단 약 500명으로 확정됐다. 특히 오는 9일 방남하는 고위급 대표단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 김씨 일가를 뜻하는 이른바 ‘백두혈통’이 방남하는 것은 김여정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또 고위급 대표단 단장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방남할 때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도 방한해 북미 간 고위급 회담이 성사될지도 주목된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며 미소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5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며 미소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5

“정형식 판사 특별 감사” 청원, 20만명 눈앞… 靑, 답할까☞ (원문보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정형식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특별 감사를 요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등록되는 등 국민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6일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에는 정 부장판사에 대한 특별 감사, 파면 등을 요구하는 청원이 70건 넘게 등록돼 있다. 이 중 ‘정형식 판사에 대해서 이 판결과 그 동안 판결에 대한 특별 감사를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는 오후 3시 35분을 기준으로 18만 57건의 동의가 이어졌다.

통일부 “만경봉호 유류지원, 협의 중… 제재 벗어나지 않게”☞ (원문보기)
통일부가 7일 북한 예술단을 싣고 온 ‘만경봉 92호(만경봉호)’에 대한 유류·식자재 지원과 관련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입항 이후 북측과 협의 과정에서 유류 지원 요청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대변인은 만경봉호 유류·식자재 등 편의제공과 관련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대북 제재 문제에 어긋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만경봉호에는 북측 예술단 본진 인원 114명과 함께 만경봉호 선원 96명이 있다고 밝혔다.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 280명이 탑승한 차량이 7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뉴시스)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 280명이 탑승한 차량이 7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출처: 뉴시스)

北 응원단·김일국 체육상 등 280명 방남☞ (원문보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의 선수들을 응원할 북측 응원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이 7일 방남했다.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4명과 응원단 229명, 태권도 시범단 26명, 기자단 21명 등 280명은 이날 오전 9시 28분 경의선 육로로 경기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美, 또 셧다운?… 이번엔 트럼프 대통령의 ‘셧다운’ 카드☞ (원문보기)
미국 연방정부가 또다시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에 빠질 위기에 놓였다.

CNN등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예산안 처리 시한인 8일(현지시간)을 코앞에 두고 6일 이민법 협상에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CNN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법 개정과 관련해 ‘빅딜’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의 거부가 완강해 해결책 마련이 불투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요구를 반영하는 차원에서 180만명의 ‘다카(DACA: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시민권 획득 통로를 열어주겠다고 회유했다. 그러나 멕시코 장벽 건설 예산 250억 달러 배정과 가족 초청 이민대상 축소를 요구하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 측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만 동부 화롄(花蓮)에서 6일 밤(현지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7일 새벽 무너져 기울어진 호텔 건물로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정확한 피해 규모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무너진 호텔 건물 잔해 속에 사람들이 매몰됐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뉴시스)
대만 동부 화롄(花蓮)에서 6일 밤(현지시간)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원들이 7일 새벽 무너져 기울어진 호텔 건물로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정확한 피해 규모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무너진 호텔 건물 잔해 속에 사람들이 매몰됐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뉴시스)

대만서 6.4 강진… 사상자 최소 200여명☞ (원문보기)
대만 동부 화롄 지역에서 6일(현지시간) 오후 11시 50분께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해 수백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로이터·AP 등 현지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화롄에서 북동쪽으로 22㎞가량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사망자는 2명, 부상자는 200여명이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매몰자가 많아 사상자가 추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18특조위 “광주, 헬기 사격 사실… 전투기엔 폭탄장착”☞ (원문보기)
지난 1980년에 일어난 5.18광주민주화운동 기간 중 군의 헬기 사격이 사실로 밝혀지고 전투기와 공격기에 폭탄을 장착한 채 대기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7일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육군은 공격헬기 500MD와 기동헬기 UH-1H를 이용해 광주시민을 향해 사격을 가했고, 공군도 수원 제10전투비행단과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전투기와 공격기에 폭탄을 장착한 채 대기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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