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에 지명된 대안학교 출신 첫 프로야구 선수 조선명(20)이 7일 서울 강서구 강서문화원에서 열린 ‘제30회 성지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고 있다.
왼쪽은 김한태 성지중고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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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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