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에 지명된 대안학교 출신 첫 프로야구 선수 조선명(20)이 7일 서울 강서구 강서문화원에서 열린 ‘제30회 성지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고 있다. 왼쪽은 김한태 성지중고 이사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지난해 프로야구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LG트윈스에 지명된 대안학교 출신 첫 프로야구 선수 조선명(20)이 7일 서울 강서구 강서문화원에서 열린 ‘제30회 성지중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받고 있다.

왼쪽은 김한태 성지중고 이사장.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