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열음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열음이 6일 OCN 월화드라마 ‘애간장’ 종영소감을 전한 가운데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 또한 재조명됐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자신의 어머니와 현대무용 공연장 관람석에 나란히 앉아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이들 모녀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열음의 엄마는 KBS 공채 11기인 중견 배우 윤영주다.

윤영주는 ‘은실이’ ‘명성황후’ ‘인수대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애간장’ 최종회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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